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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8-24
조회 : 1,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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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말하는 소망을 붓글씨와 새싹 그림으로 표현한 개성있는 전시회가 있습니다. 정희석 작가의 개인전 ‘소망의 싹’을 비롯해 당당하게 복음을 외치는 찬양사역자 서재현의 첫 번째 앨범과 남,녀간의 연애를 통해 따뜻한 사랑이 전해지는 공연들을 이명선기자가 소개합니다. -------------------------------------------------------------------- 가지 끝에 매달린 작은 새싹이 수줍게 피어납니다. 마음속에 있는 소망들을 새싹으로 표현하고 있는 정희석 작가의 ‘소망의 싹’ 두 번째‘이야기가 ’갤러리 우덕‘ 에서 전시되고 있습니다. 2년에 걸쳐 준비된 이번 전시는 시편 150편과 아모스,미가,말라기 등 소(小) 선지서의 말씀을 붓글씨로 쓴 바탕 위에 희망을 상징하는 새싹들이 어우러져 조화라는 메시지를 만들어냅니다. 정희석 작가/ 전시 ‘소망의 싹- 그 두번째' 문화 사역 공동체 Alive Ministry(얼라이브 미니스트리)의 예배인도자 서재현의 첫 앨범이 출시됐습니다. 복음을 당당하게 외치며 살아가겠다는 그의 다짐을 담아 3년간의 준비 끝에 나온 이번 앨범에는 마커스의 임선호, 천관웅 등 실력있는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했습니다. 주일만이 아닌 매일매일 주를 위해 살자고 노래하는 ‘월화수목금토’, 참된 예배자에 대해 묵상할 수 있는 ‘예배자’ 등 그들의 열정이 담긴 10곡이 수록됐습니다. 서재현 리더/ 'Alive Ministry(얼라이브 미니스트리)' 강풀의‘순정만화’, 라디오 연재드라마‘그 남자 그 여자’가 생생한 연극으로 새롭게 만들어졌습니다. 크리스천 프로듀서 추상욱이 이끄는 가을엔터테인먼트는 남,녀간의 풋풋하고 따뜻한 사랑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2편의 각기 다른 사랑이야기는 대학로 아츠플레이씨어터, 껌아트홀,에서 공연되고 있습니다. CTS이명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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