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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8-24
조회 :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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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개발 NGO 해피나우와 기아대책이 선교와 사역을 위한 협약식을 청담동 기아대책 사무국에서 체결했습니다. 해피나우 길자연 이사장은 "기아대책과 더불어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하고, 북한 동포에 대한 관심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고, 기아대책 정정섭 회장은 "한국교회가 하나의 광장이 되도록 해피나우와 동행하며 나아가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해피나우와 기아대책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외로 선교사를 공동 파송하고, 각종 교류와 의료 복지사역 등을 협력할 예정입니다. 특히 해피나우와 기아대책은 아이티 대지진 이후 아이티에 긴급구호와 지속적인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두 단체의 협약을 통해 아이티 구호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