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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11-22
조회 :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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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수산교회는 그리스도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는 2011 이웃초청의 날을 가졌습니다. 500여 명의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산교회 김월목 목사는 “귀한 잔치를 통해 즐겁고 복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비보이와 북한 평양통일예술단 등이 출연해 노래와 댄스로 큰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매년 지역민 초청행사를 열고 있는 수산교회는 소외이웃을 위한 사랑나눔 바자회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