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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12-02
조회 : 1,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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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가 “동국대 캠퍼스 내 기독교 선교가 도를 넘고 있다”며 “더 이상 침묵하지 않겠다.”는 강경입장을 밝혔습니다. 동국대 내 법회 운영과 불교 강좌 등을 담당하는 정각원은 “기독교측이 학내 불상에 붉은 페인트로 십자가를 긋고 정각원 시설 등을 파손했다”며 이같은 조치의 이유를 밝혔습니다. 동국대, 교내 기독교 선교 행위 강경 입장 저소득층 주거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는 한국해비타트가 경기도 양평에 2000번째 집 헌정식을 가졌습니다. 헌정식에는 자원봉사자와 후원기업, 지역주민과 입주자 등이 참석했으며 해비타트 정근모 이사장의 축사 등이 이어졌습니다. 한국해비타트는 올해 국내에서 64세대를 신축하고 300세대를 수리하는 등 1994년 이후 꾸준한 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한국해비타트, 양평서 2000번 째 집 헌정식 국제구호개발NGO 해피나우가 새터민과 중국 지역 선교사를 위해 100여 점의 의류를 새터민정착지원협의회에 전달했습니다. 협력교회 등을 통해 수집된 의류는 새터민의 정착을 돕고 있는 새터민정착지원협의회를 통해 새터민과 중국 지역 선교사들에게 전달 될 예정입니다. 해피나우는 최근 추수감사절 행사와 김장김치를 통한 사랑나눔행사 등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해피나우, 새터민과 선교사 등에 의류 전달 전문인선교사역 네트워크를 위한 한국세계선교협의회 KOWMA가 창립됐습니다. 협의회는 최근 열린 창립회의에서 라파치과의료선교단장 이형순 장로를 대표회장으로 임명했습니다. KOWMA는 의료, 교육, 문화예술, 뷰티복지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4개 단체로 이루어졌으며 앞으로 한국세계전문인선교비전센터 운영과 한국세계전문인선교포럼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전문인선교사역넷, 한국세계선교협의회 창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