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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12-06
조회 : 1,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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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30주년을 맞이한 새울산교회 유병곤 목사가 '행복한 목자의 행복이야기'를 출간하고 출판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이 책은 누구나 삶 속에서 공감하는 행복에 대해 나눌 뿐 아니라 유병곤 목사의 30년 목회현장 이야기들도 함께 서술돼 있습니다. 유병곤 목사 / 새울산교회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행복하게 살자는 겁니다. 오늘날 여러 가지로 어려워서 행복하지 않다는 사람들이 많고 교회안에 성도들도 행복하게 신앙생활 하지 못하는 분들이 있어서 이렇게 하면 행복하다 하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다양한 문화행사와 저자사인회가 열린 출판감사예배에서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장 대전 서머나교회 배재인 목사는 “목회자가 먼저 낮은 자세로 섬기고 행복한 목회를 할 때 성도들 또한 행복해 진다.”며 “책의 이름과 같이 새울산교회가 행복한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축하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