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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12-07
조회 :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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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초반으로 보이는 한 남성이 구세군 자선냄비에 작은 쪽지와 함께 1억 천만원을 기탁했습니다. 한국구세군 측은 83년간 거리 자선냄비 모금 금액 중 최고 금액이라면서, 쪽지에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고 적혀있었다고 전했습니다. 60대 남성, 구세군자선냄비에 1억여원 기탁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성탄절을 앞두고 북녘어린이 돕기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교회협은 북한 어린이들이 심각한 양양실조로 고통받고 있다면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교회협 제 60차 총회에서 결의된 것으로 모금을 통해 북한에 밀가루를 전달할 계획입니다. 교회협, 성탄절 北 어린이 돕기 캠페인 전개 기독교자유민주당과 기독사랑실천당이 합당을 선언했습니다. 기독교정당합동감사예배에 참석한 양당대표는 기존 정치의 갈등을 해소하고 기독교적 가치와 희망을 전하는 당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창당대회는 양당 인사로 구성된 11인위원회가 협의를 거쳐 시기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기독교자유민주당·기독사랑실천당 합당 선언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 교회 갱신을 위한 기도회를 개최했습니다. 기윤실은 기도회에서 일부교회의 재정비리와 한기총 사태는 한국교회 모두의 문제이자 기도제목이라면서 한국교회의 갱신과 회개를 강조했습니다. 기윤실, 한국교회 갱신을 위한 기도회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