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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12-09
조회 : 1,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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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인권의 날 63주년 기념행사가 아시아·태평양 인권협회 주최로 열렸습니다. '북한 인권실태와 회복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열린 기념행사에서 아시아·태평양 인권협회는 북한의 수용소에는 20만명의 포로가 수용돼 있으며, 강제 북송된 탈북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등 북한인권문제는 더욱 심각해 지고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또 대한민국 국회가 북한 인권법의 조속한 통과와 북한의 어려움을 UN을 중심으로 국제사회에 알리는 일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기념예배에는 금란교회 김홍도 목사, 한나라당 김충환 의원 등이 참석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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