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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2-02-09
조회 : 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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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소속 방파선교회가 제37회 정기총회를 개최했습니다. 역대회장과 후원교회 목회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개회예배에서 설교를 맡은 도림교회 유의웅 목사는 “하나님이 주시는 믿음과 비전을 가지고 선교사역에 더욱 힘쓰자”고 전했습니다. 이어진 총회에서는 18대 회장에 포항중앙교회 서임중 목사가 선출됐습니다. 서 목사는 “선교가 절실한 이 때에 한국교회가 선교강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방글라데시와 파키스탄을 돕기 위해 1974년 설립된 방파선교회는 현재 캄보디아와 러시아 등 28개국에 86명의 선교사를 파송하고, 지원해 오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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