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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2-02-29
조회 : 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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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케이블TV업계 새 수장으로 제 8대 양휘부 협회장이 취임했습니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최근 총회를 열고 한국방송광고공사 사장 등을 역임한 양휘부 회장을 신임 협회장으로 추인했습니다. 양 회장은 취임사에서 “유료방송 시장질서가 혼탁해 지고 있지만 그동안 뉴미디어 발전을 주도해 온 케이블이 콘텐츠 차별화와 양방향 디지털 전환 활성화를 통해 산업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이를 위해 정부는 지금부터라도 지상파 중심의 디지털 전환정책을 케이블의 고품질, 양방향 디지털 전환을 포함한 정책으로 확대해 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이번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총회에서 한국케이블방송PP협의회 임원을 역임한 CTS 감경철 회장이 이사로 연임됐으며, 오는 2015년 2월까지 3년 동안 한국케이블TV 발전을 위해 활동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