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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9-06-19
조회 : 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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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필리핀 마닐라 선교대회 발대식이 동성교회에서 진행됐습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서울강북노회장 낙원교회 공지태 목사는 “마닐라 선교대회는 선택이 아닌 의무이자 필수!”라며 “필리핀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 노회를 통해 일하실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필리핀 마닐라 선교대회는 예장통합 서울강북노회가 필리핀 연합선교회와의 자매결연을 통해 이뤄낸 성과로, 한국과 필리핀 수교 7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습니다
또 6월 말부터 일주일간 7개의 교회 섬김과 현지 목회자 세미나 그리고 필리핀 바울신학대학에서 1000명 규모의 선교 컨퍼런스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INT 공지태 목사 / 예장통합 서울강북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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