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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4-03-16
조회 : 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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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초등학교의 환경 정화구역 내에서 호프 집과 유흥업소 등이 그대로 영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설문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서울 YWCA가 지난 해 10월 17일부터 12월 19일까지 서울 시내 100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소비 환경 실태조사에서 학교 출입문에서 50미터 이내인 절대정화구역에서 영업을 실시하는 곳이 주점 49곳으로 가장 많고 다음이 비디오 대여점으로 11곳을 차지했습니다. 아울러 학교 경계선에서 200미터 이내인 상대정화구역 내에서도 호프집이 1013곳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번 설문조사는 YWCA소비자 환경부가 2인 1조로 체크리스트를 통해 실시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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