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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8-15
조회 : 2,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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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과 현대자동차, 현대미포조선 등 현대그룹 열 개 계열사의 기독 신우회원들이 연합한 현대크리스챤 모임이 서울 경동교회 성가대를 초청해 성가의 밤을 개최했습니다. 직장복음화와 울산 성시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샘물과 같은 보혈', '이 기쁜 소식을'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등 13곡의 은혜로운 찬양이 연주됐으며, 경동교회 성가대는 물론 여성 3중창과 특별히 현대중공업 민계식 회장의 오보에 독주 등으로 감동의 시간이 마련됐습니다. 최승한 지휘자를 비롯한 55명의 단원으로 이루어진 경동교회 성가대는 찬송가 ‘내구주 나의 예수님’ 앨범을 출반했으며 국내뿐 아니라 유럽과 미국 등지에서 성공적인 순회공연을 펼친 바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