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뉴스
- Home
- CTS뉴스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2-02-20
조회 : 890
|
부산성시화운동본부가 부산을 위한 특별기도회를 갖고 이단 사이비에 대해 강력히 대처해 나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기도회에서 신천지 교육장으로 활동하다 2006년 탈퇴한 신현욱 전도사는 신천지 교리의 뿌리와 핵심, 대처 방안 등에 대해 강의했으며 참석자들과의 질의, 응답을 통해 신천지교리의 문제점 등을 지적했습니다. 또한, 전 신천지 교육강사 지명한씨도 자신이 신천지를 탈퇴하게 된 교리적 허구성에 대해 강의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습니다. 한편 부산성시화운동본부는 이단으로부터 교회를 지키는 구체적인 대응 방안과 조직을 구축하기로 했으며, 이를 위한 부산 지역 교회의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최홍준 목사 / 부산성시화운동본부장 ‘지피지기면 백전불퇴’라는 말이 있습니다. ‘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절대로 당하지 않는다’ 하는 고사성어가 있듯이 이런 종합적인 전쟁사령부를 만들어서 기획부터 모든 전략이 이제 구체적으로 세워지면서 대응을 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