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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2-02-20
조회 :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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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교회와 미자립교회 사모들을 위한 치유 세미나가 크리스천라이프센터 주최로 열렸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마음을 터놓은 상대가 없는 소규모 교회 사모들간의 교제와 상담, 치유를 위해 마련됐습니다. '가정의 순기능과 역기능' '치유와 회복을 위한 여정' 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 크리스천라이프센터 공동대표 노용찬 목사는 “사모가 힘든 이유는 정해진 역할이 없고 목사와 성도에게 힘이 되고 싶어도 스스로가 부족하다고 느끼기 때문”이라며 “올바른 자기 이해가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또 “여러분을 통해 힘을 얻고 아픔을 치유하고 소망을 얻는 사람들이 있다”며 “복된 자리임을 확신하라”고 강조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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