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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2-02-22
조회 :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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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21세기포럼 제23차 정례포럼이 부산 진구에서 열렸습니다. 정치평론가 고성국 박사는 '의회민주주의 위기와 정치개혁'이라는 제목의 강의에서 '자기 자신과 당의 유익이 아니라 젊은 크리스찬들의 핵심가치인 국민의 유익을 세우는 사람이 대선에서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사단법인 21세기 포럼은 한국의 정치, 사회, 경제적 발전을 목표로 기독문화 창출과 젊은 크리스찬 리더 양성을 위한 활동 등을 해오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