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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9-09-20
조회 : 2,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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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카운티 제일장로교회는 성안교회 장학봉 목사를 초청해 2019 가을부흥회를 가졌습니다.
장학봉 목사는 설교에서 “이민자의 삶 가운데에는 많은 외로움과 유혹의 풍랑이 있지만, 요나처럼 회개하며 복음의 소망을 가져야한다”고전했습니다.
Int) 장학봉 목사 / 성안교회
오렌지카운티 제일장로교회는 1977년에 설립됐으며, 무숙자전도와 양로병원 전도 등을 이어오며 지역복음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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