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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9-09-20
조회 : 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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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찬송가 회복 운동’에 힘쓰고 있는 유나이티드 문화재단이 클래식 콘서트 ‘힘 페스티벌 시즌 4’를 개최합니다.
콘서트에는 유스 오케스트라를 비롯해 새노래명성교회와 그레이스 여성합창단, 한국 목사합창단 등이 참여해 다양한 찬송과 클래식 음악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유나이티드 문화재단 강덕영 이사장은 “한국교회에 전통 찬송가를 부르는 움직임은 점차 사라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아 운동을 추진하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힘 페스티벌은 오는 21일 유나이티드 히스토리 캠퍼스에서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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