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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9-09-20
조회 : 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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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이 개신교계를 예방하고 미세먼지와 기후환경 문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달고 요청했습니다
반 위원장은 한국기독교 교회협의회 이홍정 총무와 한국교회총연합 김성복 대표회장을 만난 자리에서 “개신교 교리는 우리가 직면한 기후환경 문제를 푸는 데 기초가 되는 덕목들”이라며 “개신교에서 실천하는 기후환경 관련 교육 등이 전 국가적으로 전파할 수 있도록 가르침을 주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국가적 재난이 돼버린 미세먼지와 기후환경 문제를 평화롭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동행해주길 부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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