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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4-20
조회 : 1,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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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총회는 한국준비위원회에 참여할 교단 인사 5명을 최종 선임했습니다. 이날 선임된 위원들은 박위근 목사와 총회준비위원장 이승영 목사, 서기 고시영목사, WCRC 동북아지역협의회 회원 손달익목사, 남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 설용호 장로입니다. 아울러 총회준비위원회는 부산총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원활한 준비를 위해 오는 6월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예장통합, WCC준비 실행위원 5명 선임 한국기독교장로회는 최근 카이스트 학생들의 잇따른 자살과 관련해 성명서를 내고 “경쟁위주의 카이스트 교육정책은 교육의 본질을 훼손시키는 태도”라며 “지금이라도 진심으로 반성하고 책임있는 행동을 보여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상생하는 환경조성을 위해 정부가 적극 나서길 당부하면서 이 사건을 계기로 사회전반에 교육개혁이 일어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기장 “경쟁위주 아닌 상생의 교육환경으로” 구세군대한본영은 안산지역에 ‘다문화’영문과 함께 무료진료소를 개소했습니다. 구세군 다문화영문은 안산지역 외국인들의 상담과 물품지원을 담당하며 무료진료소는 무료 진료와 처방, 물리치료등을 실시해 1천여명의 치료에 나섭니다. 박만희 사령관은 ‘한국 내 거주하는 이 땅의 약자들, 특히 나그네인 외국인을 보살피고 돕는 일이 구세군의 사명“이라며 개소 소감을 밝혔습니다. 구세군, ‘다문화 ’영문 및 무료진료소 개소 세이브더칠드런은 6개월동안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 시즌4’를 진행해 모두 14만 1천5백74개의 모자를 후원 받았습니다. 후원자 6만 1천4백88명이 제3세계의 저체온증 위험이 있는 신생아를 위해 지원한 것으로 지난해보다 5만여개 늘어난 수치입니다. 모자는 아프리카 에티오피아, 말리, 아시아 네팔등에 전달될 예정이며 다음 캠페인 시즌 5는 올 10월에 시작 됩니다. 14만 1,574개 모자 제3세계 신생아 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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