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뉴스
- Home
- 방송 프로그램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4-21
조회 : 1,848
|
CTS 뉴욕지사는 한인 목회자와 평신도 지도자들을 초청해 글로벌 비전 설명회를 열고 복음전파에 앞장서는 방송선교의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뉴욕교계 인사들과 CTS 미주방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퀸즈장로교회 장영춘 목사는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복음을 전하는 CTS 방송이 돼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CTS 감경철 회장은 “2만 2천 선교사와 글로벌 네트워킹을 구축하고 있다며 글로벌 선교의 비전과 차세대를 위한 복음방송으로 정진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습니다. |
이전글
'십자가 그리고 고백’전시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