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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4-28
조회 :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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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28일 ‘생명과 평화를 위한 연대와 통합의 정치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성공회대 김민웅 목사, 이화여대 서광선 목사 등이 발제자로 나서 2012년 대선과 총선이 갖는 의미를 통해 한국정치를 진단하고, 생명과 평화의 가치를 사회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기독교인들의 역할을 논의했습니다. 또 “‘생명·평화·복지의 사회를 향한 기독교의 정치실천 네트워크’를 조직하자”는 의견도 제기됐습니다. 교회협, ‘생명·평화 정치 토론회’ 개최 한국교회언론회는 28일 논평을 통해 북한인권법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언론회는 “북한주민의 고통을 외면하는 것은 반인륜적 행위라며 조속히 법안을 통과시켜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습니다. 아울러 “북한 인권문제는 내정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 존엄성에 관한 문제이며, 천부인권적인 주제이므로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국교회언론회, “북인권법 제정 시급” 한국미디어선교회는 국군장병 신앙전력화 지원본부를 설치하고 본부장에 박상칠 목사를 임명했습니다. 지원본부는 “성경 66권을 체계적으로 강의한 콘텐츠 보내기 운동”을 인터넷 동영상을 만드는 사업을 전개하기 위해 설치된 것입니다. 박상칠 목사는 제29대 육군 군종감과 서울연회 성동광진지방 감리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성수감리교회 담임목사를 맡고 있습니다. 군 신앙전력화 지원본부장 박상칠 목사 사회복지법인 동방사회복지회는 미혼양육모 자립을 돕기 위한 커피숍 ‘카페 이스턴’을 개점했습니다. 이곳에 근무하는 직원들은 모두 미혼양육모들로, 동방사회복지회가 진행하는 ‘나이스 싱글 마더’ 프로젝트에서 바리스타, 네일아트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복지회는 수익 전액을 직원들에게 되돌려줘 이들이 올해 하반기부터 창업하고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입니다. 미혼양육모 지원 ‘카페 이스턴’ 개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