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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4-28
조회 :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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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행복나눔재단은 27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3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재단 이사장 조용기 원로목사는 설교에서 “사랑과 행복을 나누는데 힘썼던 선한 사마리아인처럼 헐벗고 굶주리고 고통당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성도가 되고, 또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교회를 이루기 위해 힘써야 한다”고 격려했습니다. 이어 이영훈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장은 “우리도 예수처럼 섬김과 나눔, 희생의 삶을 기쁨과 감사함으로 실천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사랑과행복나눔재단은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원로목사가 2008년 50년 성역을 마무리하고 시작된 공익재단으로 3년 동안 94억 원을 후원해 저소득층 주택수리, 다문화가정 상담지원 등 1만500여 건의 사업을 전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