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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4-29
조회 : 1,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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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멜카바와 안양부흥사회복지관은 '장애인 다수고용사업장 개소 3주년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조시선 대표이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구분없이 일할 수 있는 회사의 좋은 모델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2008년부터 시작된 장애인 다수고용사업장에는 2명의 장애인에서 시작해 현재는 근로자의 30%인 12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