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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5-02
조회 :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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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울산방송은 개국 7주년을 기념해 “장경동 목사와 함께하는 CTS 해피플러스데이”를 울산교회에서 개최했습니다. 500여명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중문침례교회 장경동 목사는 어릴 적 어머님께 받은 사랑을 이야기하며 “하나님도 자녀 된 우리를 조건 없이 사랑하시기에 주님을 위해 기쁘게 신앙 생활하는 성도들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울산교회는 HD방송장비 마련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과 함께 백만인기도운동 약정서 작성시간도 가졌습니다. “장경동 목사와 함께하는 CTS 해피플러스데이”는 오는 7월30일 천상제일교회에서 두 번째 집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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