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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8-18
조회 :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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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최근 KBS가 여성 동성애 드라마를 방영한 것과 관련해 “동성애를 미화하려는 것처럼 보인다” 면서 이는 “성 정체성이 확립되지 않은 청소년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또 “추후 동성애 관련 프로그램 편성에 신중을 기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한기총, “KBS 동성애 미화 자제해야” 한국대학생선교회 CCC는 17일, 북한 사리원시에 밀가루 40톤을 지원했습니다. 지원된 밀가루는 사리원시의 탁아소와 유치원, 소학교, 병원등에 배분될 예정입니다. CCC 대북지원 사역은 천안함 연평도 사태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잠시 중단됐다가 이번에 새롭게 재개된 것입니다. 한편, CCC는 2001년부터 지금까지 젖염소 1,760마리와 물품 등 28억원을 북한에 지원했습니다. CCC, 北사리원시에 밀가루 40톤 지원 온누리교회는 故 하용조 목사의 후임 담임목사 청빙을 9월 중하순까지 완료할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온누리교회는 담임목사 청빙위원회를 구성했으며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평양노회에서 파견한 김진홍 두레교회 목사를 임시 당회장으로 추인했습니다. 현재 온누리교회는 하목사의 설교영상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온누리교회, 후임목사 청빙 9월내 완료 한국구세군은 여름방학을 맞아 전국 39개 지역 아동센터와 공부방에서 저소득가정 아이들을 대상으로 급식지원 사업을 펼쳤습니다. 구세군은 “배고픔 때문에 고통받고 소외된 아이들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것은 이 시대의 사명”이라며 “이들을 위한 급식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구세군, 여름방학 결식아동 지원사업 펼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