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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8-18
조회 :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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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새터민들의 생활정착과 교육을 돕기 위한 사단법인 온고을사랑나눔연합회가 전주순복음교회 동창배 목사를 이사장으로 선임하고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지역 정관계 인사, 목회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시기독교연합회 증경회장 김동건 목사는 “예수가 보인 사랑과 섬김의 뜻을 새터민과 소외이웃들에게 전하고 그곳에 복음의 열매가 맺어지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온고을사랑나눔연합회는 새터민 정착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교육프로그램 지원, 커뮤니티 센터로의 역할을 담당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