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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8-22
조회 :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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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영락교회는 창립24주년을 맞아 21일 목사 안수와 임직예배를 드렸습니다. 1부 예배에서 월드비전교회 오관석 원로목사는 기름부음 받은 자의 복이란 제목의 설교에서 ‘그리스도의 사명자로 부름받은 모든 이들이 하나님께 크게 쓰임 받은 일꾼으로 사용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 이번 임직에서는 목회자 2명, 장로 13명, 안수집사 21명, 권사 29명이 각각 안수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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