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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2-05-11
조회 :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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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성시화운동본부는 ‘이단대책세미나’와 ‘할아버지.할머니 초청 행복축제’를 앞두고 준비기도회를 가졌습니다. 대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이영환 목사는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님을 알고 악한 영들을 이기는 강한 기도가 필요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가정의달을 맞아 열리는 '할아버지, 할머니 초청 행복축제' 오는 17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개최되며, 7000명 참석을 목표로 준비해온 '이단 대책 세미나'는 오는 19일 열릴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이단대책세미나에는 부산장신대 탁지일 교수 등이 강사로 나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