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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8-11-16
조회 : 1,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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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지역 청년들의 회복을 위한 제6회 기독청년연합집회가 동암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승리의 함성’을 주제로 열린 연합집회에서 강사로 나선 탱크 미니스트리 홍민기 목사는 "신앙의 앉은뱅이가 되지 말고 예수와 함께 십자가를 지고 예수의 이름으로 승부를 거는 믿음의 청년들이 되자“고 권면했습니다.
이어 500여 명의 청년들은 찬양과 기도를 통해 예배와 신앙을 회복하고 삶의 영역에서 믿음의 자녀로 살아갈 것을 결단했습니다.
엘피스미니스트리와 CTS경인방송이 주최하는 경인지역 기독청년연합집회는 7년 동안 인천지역 7개 지역구를 순회하며 개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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