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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4-27
조회 : 1,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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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영암교회가 교회설립 50주년 희년을 기념하는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250여명의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설교에 나선 정기봉 담임목사는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의 부활을 접하고 평생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삶았다”며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았던 제자들처럼 복음전파를 위해 달음질하는 영암교회가 되자”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김삼열 원로목사에게 감사패가, 오랫동안 교회를 섬긴 중직들에게도 공로패가 수여됐으며 아울러 영암교회 찬양단의 합창과 테너 독창, 혼성4중주 등 음악회가 이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