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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4-29
조회 :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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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가정 공동체를 하나의 교회로 세워가는 ‘가정교회세미나’도 열렸습니다. 화평교회의 성공사례가 소개됐는데요. 고양방송 장현상 기잡니다. -------------------------------------------------------------------- 고양시 화정동에 위치한 화평교회는 지난 1998년부터 전문적인 제자훈련 과정을 수료한 평신도 지도자를 통해, 가정이라는 공동체를 하나의 작은 교회로 세워가는 ‘가정교회’ 시스템을 적용했습니다. ‘가정교회’라는 소그룹 공동체 중심의 관계지향형 목회로 전향하면서 단순히 성도 수를 늘리는 물리적 팽창과는 차별화해 건강하고 성숙된 공동체를 양육하는데 주력했습니다. 최상태 목사/ 화평교회 그 결과 전교인의 80% 이상이 각 가정교회의 일원으로 정착하며 찬양, 선교 등 개개인의 열정과 은사를 적극 적용하는 평신도사역자로 거듭났습니다. 이에 화평교회는 26일부터 29일까지 가정교회의 성공사례를 분석하고 그 성장노하우를 한국교회와 공유하고자 ‘제11회 가정교회 지도자세미나’를 열었습니다. 최상태 목사/ 화평교회 세미나에서는 소개된 화평교회의 가정교회 운영방법, 소그룹 리더십 개발, 평신도사역자의 사역보고 등은 전국에서 참석한 목회자와 평신도 200여명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성현 목사/ 새창조교회 전문화된 교육과 훈련으로 세워진 평신도사역자들의 ‘가정교회’가 침체된 한국교회에 대안이 되고 있습니다. CTS 장현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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