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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8-11
조회 :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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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대책 부산경남북부지역본부는 10일 양산부산대병원과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기아대책 웅상지역 회장인 평산교회 강진상 목사는 “이번 기회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까지 사랑의 손길이 펼쳐지길 바란다”며 기대를 밝혔습니다. 기아대책 부산경남북부지역본부와 양산부산대병원은 앞으로 인력과 시설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교육, 학술, 구호, 복지후원 사업과 봉사활동을 협력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