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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8-18
조회 : 1,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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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기독교총연합회가 제주-세계7대자연경관 선정을 위한 범도민추진위원회와 업무협약식을 가졌습니다. 경남기독교총연합회 대표 이종승 목사는 “제주는 세계적인 자연경관을 가진 곳”이라며 “제주가 반드시 등재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에 나서겠다.” 고 전했습니다. 제주는 3차의 심사를 통해 최종 후보지 28곳에 선정됐으며, 오는 11월까지 문자와 인터넷 투표를 통해 최종 결정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