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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11-28
조회 : 1,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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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성교회가 지난 1년여 간의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귀한 사역지를 허락하심에 감사하는 예배를 드렸습니다. 설교에 나선 서울연회 김종훈 감독은 "북성교회가 말씀이 중심이 되고,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는 이 시대의 안디옥 교회가 돼주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지난 2010년 12월 기공예배를 시작으로 리모델링을 진행한 북성교회는 영유아 사역과 지역봉사를 위한 공간, 노후된 냉난방 시설교체 등 복음 사역과 지역 섬김을 위한 새로운 사역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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