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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12-01
조회 :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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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여선교회전국연합회 28대 회장으로 추대된 이규화 장로가 기자회견을 열고 취임 소감과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규화 신임회장은 “‘여성, 경제, 생명’이란 내년 주제에 맞춰 생명과 자연, 사회를 살리는 ‘살림과 환경운동’에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100만명의 회원을 가진 여선교회가 성숙한 지도력을 가질 수 있도록 3-40대 젊은 여성들의 리더십을 개발하고 훈련하는 프로젝트를 연구해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규화 신임회장은 여선교회전국연합회 총무, 한국교회여성연합회 실행위원, 기독교대한감리회 총회실행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아시아감리교 협의회 실행위원을 맡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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