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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12-06
조회 :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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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포럼은 문화재단법인을 설립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특별히 헌신한 개인과 단체에게 시상하는 '제6회 문화대상'을 부산 시민회관에서 열었습니다. 이날 문화대상 특별상에는 부산 성시화에 기틀을 마련한 수영로교회 정필도 원로목사, 단월드 반대운동 등 사이비, 이단 처결에 앞장선 호산나교회 최홍준 원로목사가 수상했습니다. 또한 본상 교육부문에는 부산혜원학교 설립자로 39년간 장애인 교육에 앞장선 유옥주 설립자가, 봉사부문에 샛별야학교 교장으로 28년간 봉사해 온 김영식 교장이 각각 수상했습니다. 이어진, 기념사에서 21세기 포럼 장성만 이사장은 "부산 경남지역 숨은 인재를 발굴하고, 기독문화 발전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