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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2-02-06
조회 : 1,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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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랑재단이 제7회 정기총회를 열고 오는 부활절과 고난주간을 이용해 ‘북한 결식 어린이 한 생명 살리기 캠페인’을 펼칩니다. 국재사랑재단은 교단과 단체장 초청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성도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전국 각 교회에 공문을 발송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캠페인은 전화 ARS로 진행됩니다. ‘北 결식 어린이 한 생명 살리기’캠페인 기독교선교횃불재단이 부산과 천안, 울산에 목사와 사모, 기독교 리더들의 영적 재교육과 중보기도 모임을 위한 횃불회를 창립했습니다. 횃불재단은 이미 서울과 대전, 대구, 안동, 진주, 전주 등에서 횃불회를 설립해 중보기도를 이어오고 있으며, 개척교회 목회자를 위해 연간 28주의 정기 강좌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재단은 기도모임을 추가 설립해 나라와 민족을 위한 크리스천들의 기도 운동을 확산시켜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횃불회’ 부산 등에 추가 설립해 중보기도 한국기독교복음주의총연맹은 2012년 정기총회를 열고 임원 선출과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습니다. 총재에는 엄기호 목사가 재선임 됐으며, 대표의장에는 박철규, 상임의장엔 고병수 목사가 각각 선출됐습니다. 한복련은 올해 주요 사업으로는 3·1절 기도성회와 6·25 안보성회, 8·15 평화통일 특별 성회 등을 개최할 계획입니다. 한복련 엄기호 총재, 박철규 대표회장 선출 미 오바마 대통령은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해 경제적 위기를 언급하면서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노인과 학생, 중산층에게만 짐을 떠안으라고 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며 가진 자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했다고 현지언론이 보도했습니다. 60주년을 맞은 미국 국가조찬기도회에는 오바마 대통령 내외와 함께 조 바이든 부통령,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 등 정부 고위 관계자들과 연방 상하원 의원, 각계 인사들이 참석했습니다. 美 오바마, ‘가진 자의 사회적 책임’ 강조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