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뉴스
- Home
- CTS뉴스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2-02-20
조회 : 963
|
한국기독교총연합회 23회기를 맞아 18대 대표회장으로 선출된 홍재철 목사가 양화진 외국인 선교사 묘원을 방문했습니다. 홍재철 신임 대표회장을 비롯한 30여명의 목회자들은 언더우드 선교사와 아펜젤러 선교사의 묘역을 차례로 방문하며 헌화하고,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헌화에 앞서 진행된 예배에서 홍재철 신임 대표회장은 "지금은 한국교회가 서로에게 관용을 베풀어야 할 때"라며 "선교사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나라와 민족, 세계선교를 향한 사명을 되새기자"고 전했습니다. |
이전글
국악으로 찬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