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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2-02-23
조회 : 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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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가 “다음달 13일 비상총회를 치르고, 별도의 한기총 대표회장을 선출하겠다”고 공고했습니다. 정상화 대책위는 “한기총 집행부가 7월 7일 특별총회의 개혁정관을 무시한 채 일방적인 독선으로 현 사태를 초래했다”면서 “홍재철 목사의 대표회장 당선과 정관 개정 결의를 거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홍재철 목사의 사퇴를 요구”하고, “홍재철 목사 체제의 한기총 관련 행사, 사업 참여를 거부하겠다”면서 “할 수 있는 모든 방편을 동원해 법적 책임을 물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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