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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2-05-01
조회 :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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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동부연회 횡성지방사회평신도부는 ‘제3회 횡성지방체육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용둔감리교회 김도권 목사는 “선한 싸움은 반드시 이길 수 밖에 없다”며 “여기 모인 목회자와 성도들 모두 선한 싸움을 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INT) 정상환 장로 / 사회평신도부총무 올해 3회째인데 정말 목사님들과 모든 성도들이 같이 뛰고, 마시고 먹고, 이런 것이 너무 좋고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 같아요 횡성지역 관내 32개 교회가 참여한 이번 대회에는 배구, 족구, 단체 줄넘기 등 다양한 경기가 펼쳐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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