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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2-05-03
조회 :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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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금주의 문화가 소식입니다. 예수의 사랑으로 삶의 치유를 전하는 전시와 연극을 비롯해 찬양사역자들이 11주동안 릴레이 형식으로 펼쳐지는 CCM콘서트를 소개합니다. -------------------------------------------------------------------- 기자: 만화를 통해 복음을 전하는 한국기독만화선교회가 전시회 ‘예수사랑 만화사랑’을 한국교회 백주년 기념관에서 오는 5일까지 개최합니다. 큐알코드와 바코드에 나타난 예수의 형상을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작품설명을 읽을 수 있는 그림, 외국인 노동자들과 글을 알지 못하는 사람을 위해 성경 속 이야기를 그림으로 연결해 만든 전도지, 수묵화와 성경구절이 하나가 된 작품 등 20여명의 쟁쟁한 기독 만화가들이 참여해 은혜로운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화면전환>>>-------------------------------- ‘데이비드 그레고리’ 작가의 원작인 연극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가 윤당아트홀에서 공연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승승장구하는 엘리트지만 일은 많고 부인과는 늘 티격태격하는 남궁선. 우연히 저녁 초대장을 발견하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찾아간 곳에서 자신을 예수라 칭하는 사람과 저녁을 먹게됩니다. 대화를 점점 이어갈수록 주인공은 그동안 오해하고 있었던 하나님에 대한 내용들을 알게 되고 하나님과의 관계도 회복하면서 자신을 치유하게 됩니다. 연극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는 오는 31일까지 공연됩니다. -----------------------<<<화면전환>>>-------------------------------- 옹기장이, 김석균, 최인혁 등 한국의 대표 찬양사역자들이 11주동안 릴레이 형식으로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LOVE CCM'콘서트는 11명의 찬양사역자들이 참여하며, 한주에 한명의 찬양사역자가 총 4회 공연을 가집니다. 또한 관객들과 가까이서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찬양콘서트로 꾸며질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