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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2-05-04
조회 :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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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포항노회는 지역 결식 아동을 돕기 위한 자선바자회를 기쁨의교회에서 개최했습니다. 이번 바자회에는 식품과 의류, 중고서적 등 다양한 물품이 판매됐으며 포항노회 소속 140여 교회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습니다. 원경희 목사 / 예장통합 포항노회장 결식아동돕기를 위한 제목이 있고 그리고 무엇보다 온 지교회들이 함께 모여서 전체 연합하는 그런 의미로 시작되었습니다. 예장통합 포항노회는 바자회를 비롯해 매년 사랑의 연탄과 쌀나눔으로 지역사회 섬김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