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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2-05-14
조회 : 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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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는 연세대학교 설립자 언더우드 선교사의 4대 손 피터 언더우드를 초청한 특별간증집회를 열었습니다. 예배에서 피터 언더우드는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교회의 중심은 예배와 성도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많은 선교사들이 물려 준 신앙의 초심을 잃지 말자"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1886년 선교사들의 가족을 위해 세워졌던 서울연합교회와 한국에 파송됐던 모든 선교사들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