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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2-05-14
조회 :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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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영락교회 베들레헴 찬양대와 합동 연주회를 가졌습니다. '찬양할 이유 있네'를 주제로 열린 음악회에서는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내 평생에 가는 길', '주가 나를 일으키시네' 등 12곡의 성가곡이 선보였습니다. 또 바리톤 이창형 교수, 소프라노 이정아 교수 등이 출연해 관객들에게 은혜와 감동의 무대를 전했습니다. 한편, 크리스천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60여명의 전문 음악인으로 구성됐으며, 지역교회 순회행사와 정기연주회를 통해 지역복음화 사역에 힘쓰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