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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9-06-20
조회 : 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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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 여러분과 함께 만드는 뉴스! [내 손 안의 TV, 클릭뉴스]입니다. 나쁜경남학생인권조례 조례안이 부결되고서 환영하는 집회가 열렸다고 하는데요. 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지난 24일 개최된 제363회 경남 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 앞서 ‘나쁜경남학생인권조례 제정반대도민연합’과 ‘경남학생인권조례 재정을 위한 촛불시민연대’가 동시에 집회를 열었습니다.
나쁜경남학생인권조례 제정반대도민연합 대표 원대연 목사는 “조례안 부결을 환영한다”며 “찬성측은 결과에 승복하라”고 강조했습니다.
SOT 원대연 목사 / 나쁜경남학생인권조례 제정반대도민연합 대표
이날 회의에서도 조례안 상정요구가 없어 7월 임시 본회의까지 상정요구가 없으면 조례안이 폐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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