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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8-23
조회 :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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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You Can"
반갑습니다 CTS 시청하시는 전국의 시청자 여러분 오늘도 좋은 하루 행복한 하루 되시길 기도드리며 시작을 할까 합니다. 미국 콜로라도주 스피링필드 근처에 지형이 높고 아주 험한 협곡이 있습니다. 이 협곡에는 도시와 도시를 잇는 아주 중요한 도로망이 놓여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 도로를 통과하려 들러 왔다가도 그 지형과 산새들의 협곡의 도로망이 차가 통과하기 어려운 고개라서 그 지형을 보는 순간 겁을 먹고 돌아가버리는 것입니다. 이쯤 되다 보니 도로에는 차량 흔적이 점점 사라지고 이제 폐쇠 위기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험악한 고개 길에 언제부터인가 차량의 왕래 수가 점점 늘어가는 것이었습니다. 그 이유를 살펴보았습니다. 재미나는 팻말 하나가 세워져 있었습니다. . 협곡 입구를 들려 돌아가려고 가는 그 지점에 “Yes You Can" 이란 팻말이 세워져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 길을 지나가는 모든 운전자들이 위협한 협곡지점에서 위험을 느끼고 돌아가려는 순간 이 팻말을 읽게 됩니다. 그리고 결정합니다 “그래 나도할 수 있어” 하는 자신감으로 이 길 통과하기에 도전을 하는 것입니다. 작은 팻말에 적힌 한마디의 문장이 폐쇠 위기에 처한 그 길을 이제 더 이상 공포의 길이 아니고 즐기는 길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Yes You Can" 이 단어가 오늘 믿음으로 사는 우리 성도들이 쓸 문장인듯 합니다. 하나님의 천지 창조 사역을 살펴보면 하나님은 세상을 창조하실 때 우리에게 날마다 힘을 얻고 새힘으로 살아가라고 날을 만들고 그리고 달을 만들고 해를 만들어 주시었습니다. 매일 매일 같은날 같지만 살펴 보면 어제가 다르고 오늘이 다릅니다. 그러게에 우에겐 어제와 다른 오늘이 있고 또한 오늘과 다른 내일이 있습니다. 이와같이 우리에게는 새로운 날 새로운 달 새로운 해가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에게는 얼마나 아름답고 큰 은혜인지 모릅니다 사람들은 자기의 주어진 환경에 지레 겁을 먹고 할 일 마져도 포기하고 낙심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 모든 것을 잊고 새롭게 시작하라는 것입니다. 어제의 날은 오늘이 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오늘의 날이 내일의 미래를 힘차게 할 수가 있습니다. 어둠이 짙은 저녁은 새날이 오면 반드시 밝아 지는 것입니다. 지난날이 어둡고 다가올날이 험악해 보일지라도 하나님은 새날을 주시면서 하시는 말씀은 Yes You Can"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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