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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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6-11
조회 :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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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살면서 축복 받기 싫어하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일 싫어하는 말이 있습니다. “망해라” “죽어버려라” “빌어먹어라” “없어져라” “거지되어라” “실패해라” 등등 저주의 말은 모두 싫어합니다. 그러나 “잘 되어라” “이겨라” “부자 되어라” “성공해라” 등등의 축복의 말은 너무나 좋아합니다. 특별히 한국 민족처럼 복을 좋아하는 민족이 없다고 한국에 다녀간 외국인들이 이구동성으로 말들 합니다. 왜냐고 물어보면 가는 곳곳마다 “ 福 ” 자를 써 놓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지붕에도, 옷고름에도, 고무신에도, 숟가락에도, 젓가락에도, “福” 자를 써놓은 것을 보고 비웃는 것 같습니다. (福)복복 자를 써 붙이고 집집마다 부적을 붙이고 명태 머리에 실을 감아놓는 다고해서 복이 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복의 근원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누릴 수 있는 진정한 복은 위로부터 우리에게 내려야 합니다. 욥이 다음과 같이 고백합니다. (욥 1:21) “가로되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온즉 또한 적신이 그리로 돌아 가올찌라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찌니이다 하고 ” 그렇기 때문에 이 땅 위에서의 최고의 복은 형통입니다. 왜냐면 무엇이든지 잘 되어야 복이 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형통은 평안할 때 이뤄지는 것입니다. 즉, 자식이 잘 되어야 평안이 오고, 사업에 부도가 없고 잘 되어야 평안이 오고, 건강해야 평안이 오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평안은 위에서 내려 주셔야 하는 것입니다. 찬송 가운데 469장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위에 계신 하나님만 바라보고 그 분의 도움을 구해야 할 것입니다. (히 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하나님을 바라보고 사는 사람을 신앙인이라고 말할 수가 있겠고 신앙인은 하나님 뜻대로 살아야 합니다. 그 뜻대로 사는 것이 오늘 본문 말씀에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생활하는 것입니다. 즉, “항상”, “쉬지말고”, “범사에” 이 말씀은 언제든지 어떤 상황 속에서든지 환경에 개의치 말고 기뻐하고 기도하고 감사하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병들 때나 건강할 때나 슬플 때나 기쁠 때나 불통이 올 때나 형통할 때나 기쁨으로 살고 기도 생활 더 잘하고 늘 감사만 하고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입니다. 이런 자들에게 하나님은 축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자기 뜻대로 살지 않고, 자기 멋대로 교만하고 고집부리고 살아가면 하나님은 도와주지 않을 것입니다. 탕자가 아버지 품을 떠나 자기 멋대로 살 때는 아버지의 도움의 손길이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거지가 되고 병들어 비참하게 된 것입니다. (눅 15:13-16) “그 후 며칠이 못되어 둘째 아들이 재물을 다 모아 가지고 먼 나라에 가 거기서 허랑방탕하여 그 재산을 허비하더니 다 없이한 후 그 나라에 크게 흉년이 들어 저가 비로소 궁핍한지라 가서 그 나라 백성 중 하나에게 붙여 사니 그가 저를 들로 보내어 돼지를 치게 하였는데 저가 돼지 먹는 쥐엄 열매로 배를 채우고자 하되 주는 자가 없는지라”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도 아무 나귀 새끼를 탄 것이 아니고, 천방지축 제멋대로 돌아다니는 나귀를 타신 것이 아니고, 주인에게 매여 있는 나귀를 풀어 끌고 오너라 하시고 그 나귀를 타신 것입니다. (마 21:1-2) “저희가 예루살렘에 가까이 와서 감람산 벳바게에 이르렀을 때에 예수께서 두 제자를 보내시며 이르시되 너희 맞은편 마을로 가라 곧 매인 나귀와 나귀 새끼가 함께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내게로 끌고 오너라” 그러므로 내 고집, 혈기, 아집, 교만, 다 버리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축복을 받기 위해서 하나님 뜻대로 사는 것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신앙생활을 바로 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하여 바른 신앙생활의 표준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Ⅰ 주일을 잘 지켜야 합니다. (출 20:10-11) “제 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주일은 안식일로 구약에는 창조의 기념일이요, 신약에는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성일입니다. 1. 안식일은 복 주신 날입니다. (창 2:3)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2. 예수님께서 안식일 날 병 고쳐 주심으로 안식의 주인은 주님이심을 밝혔습니다. 1) 귀신에 사로잡힌 자를 고쳐주셨습니다. (막 1:26) “더러운 귀신이 그 사람으로 경련을 일으키게 하고 큰 소리를 지르며 나오는지라” 귀신에 사로잡힌 자를 풀어 참 자유를 주신 것입니다. (눅 13:13) “안수하시매 여자가 곧 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지라” 안식일 즉 오늘의 주일을 잘 지키면 귀신의 장난에서 해방 받게 됩니다. 2) 각종 질병에 사로잡힌 자를 고치셨습니다. (눅 4:38-39) “예수께서 일어나 회당에서 나가사 시몬의 집에 들어가시니 시몬의 장모가 중한 열병에 붙들린지라 사람이 저를 위하여 예수께 구하니 예수께서 가까이 서서 열병을 꾸짖으신대 병이 떠나고 여자가 곧 일어나 저희에게 수종드니라” 예수님은 질병에 사로잡힌 자들을 풀어 참 안식을 주신 것입니다. (눅 6:10) “무리를 둘러 보시고 그 사람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내밀라 하시니 저가 그리하매 그 손이 회복된지라” 3) 소경된 자를 보게 하셨습니다. (요 9:14) “예수께서 진흙을 이겨 눈을 뜨게 하신 날은 안식일이라” 3. 안식일은 구별하여 거룩히 지켜야 합니다. 전 세계의 달력을 보면 주일날을 빨간색으로 구별해 놓았습니다. 저는 두 가지로 의미 있게 생각합니다. 첫째는 주님과 만나기로 선약한 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의 약속을 먼저 지켜야 합니다. 세상 약속은 2차적인 약속입니다. 둘째는 구별해 놓은 날입니다. 믿는 자는 교회에 와서 주님의 보혈의 은혜를 체험하여 구원받게 됩니다. 즉 빨간색은 주님의 보혈의 피 색깔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불신자는 세상으로 나가서 방황하고 살다가 지옥 불에 들어가니 빨간색은 유황 불 색깔로 생각이 됩니다. ex) 저는 하늘나라 가신 아버님 장병두 장로님을 통해서 신앙의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축복 받은 자들의 생활의 특징, 즉 신앙의 마음가짐을 보면 공통점이 있습니다. “차라리 고압선을 만지는 것이 낫지 절대로 세 가지는 안 만지고 안 건드린다” 라는 고백과 결단을 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 세 가지는 주일과 십일조와 주의 종입니다. 그러므로 주일은 꼭 지켜야 됩니다. 뿐만 아니라 예배의 성공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예배를 통해서 만나 주시고 축복을 주십니다. (요 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예배가 죽으면 신앙이 죽고 신앙이 죽으면 교회와 가정이 병들고 죽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단을 쌓은 것처럼 예배를 귀하게 여기시기 바랍니다. 축복 받기 위한 바른 신앙생활의 표준 두 번째는 Ⅱ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고 행하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1.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딤후 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2. 영혼의 양식이며 성도의 보배입니다. (골 2:3)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 3. 말씀 읽고 듣고 지키는 자 복이 있습니다. (계 1:3 )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4. 말씀에 열매와 축복을 받으려면 우리의 심령 밭이 옥토가 되어야 합니다. (마 13:4-7) 말씀에 씨 뿌리는 비유가 나옵니다. 씨, 즉 말씀이 문제가 아니라 밭, 즉 우리의 심령의 밭이 문제입니다. 길가, 돌밭, 가시떨기 밭은 자라지 못하고 열매가 없습니다. 그러나 옥토 밭은 열매를 많이 맺습니다. 5. 말씀을 주신 목적이 있습니다. (요 20:31)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1)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게 하는 데 있습니다. (요일 5:12)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2) 예수님만이 생명을 얻게 하는 데 있습니다. (요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3) 우리의 기쁨이 충만하게 하는 데 있습니다. (요 15:1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함이니라” 그러므로 성경은 매일 규칙적으로 기도하는 마음으로 읽어야 하고 그 말씀대로 순종해야 합니다. 축복 받기 위한 바른 신앙생활의 표준 세 번째는 Ⅲ 기도생활을 잘 해야 합니다. (살전 5: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하나님은 기도하는 자에게 성령과 능력을 주시고 응답주시고 치료하시고 형통의 복을 주시고 만나주십니다. (막 9:29)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기도 하지 않으니까 뒤숭숭해지는 것이고 시험이 오는 것입니다. 늘 깨어 있는 자는 시험의 올무에 빠지지 않습니다. 1. 성도는 기도의 응답을 먹고 사는 백성입니다. 기도하면 모두 들어 주신다고 했고 하나님은 기도의 채널을 통해서 축복을 주십니다. (마 7:7)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렘 33:2-3)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자가 이같이 이르노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요 15: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시 138:3) “내가 간구하는 날에 주께서 응답하시고 내 영혼을 장려하여 강하게 하셨나이다” 2. 기도가 무엇입니까? 하나님과 대화 하는 것이요, 영혼의 호흡이요, 문제 해결의 열쇠요, 능력 받는 지름길이요, 심는 것과 같은 것이 기도입니다. 3. 기도 응답은 세 가지 형태가 있습니다. 1) Yes (즉시 응답이 있습니다.) (행 4:31)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2) Wait (기다리는 응답이 있습니다.) (행 1:4) “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3) No (거절되는 응답이 있습니다.) (고후 12:9) “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이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함이라” 응답함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릴 것은 거절되어 집니다. 축복 받기 위한 바른 신앙생활의 표준 네 번째는 Ⅳ 화목의 생활로 영적 교제를 잘 해야 합니다. (마 5:43-44)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성도는 주님의 한 지체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로 돕고 위로하고 기도하는 사랑의 친교가 있어야 합니다. 시험이 닥쳤을 때 서로 붙들어 주고 좋은 일에 서로 축하해 주고 각 기관끼리 협력을 잘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하나님께서 축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성경말씀 가운데 축복을 원한다면 취해야 할 행동 세 가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비결입니다.) (벧전 3:10-11) “그러므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궤휼을 말하지 말고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여 이를 좇으라” 1) 악한 말을 그치고 궤휼을 말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① 말을 조심해야 합니다. 말한 대로 심판을 받는다고 했습니다. (렘 2:35) 그러나 너는 말하기를 나는 무죄하니 그 진노가 참으로 내게서 떠났다 하거니와 보라 네 말이 나는 죄를 범치 아니하였다 함을 인하여 내가 너를 심판하리라 ② 혀 때문에 온 몸을 더럽히는 것이 된다고 했습니다. (약 3:6)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생의 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불에서 나느니라” 2)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라고 했습니다. ① 악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을 뵐 수 없고 선을 행하면 하나님의 권속이 됩니다. (요삼 1:11) “사랑하는 자여 악한 것을 본받지 말고 선한 것을 본받으라 선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고 악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을 뵈옵지 못하였느니라” ② 주님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진노의 낯은 악행하는 자를 향한다고 했습니다. (벧전 3:12) “주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저의 간구에 기울이시되 주의 낯은 악행하는 자들을 향하시느니라 하였느니라” ③ 좋은 것을 취하고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라고 했습니다. (살전 5:22)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 3) 화평을 구하고 이를 좇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① 화평케 하는 자는 화평을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둡니다. (약 3:18) “화평케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② 화평을 좇아 살아야 합니다. (딤후 2:22) “또한 네가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좇으라” 그러므로 화평의 성도가 되어 믿음의 교제를 잘 하시기를 바랍니다. 화평을 깨는 자와 가까이하면 함께 죽습니다. 축복 받기 위한 바른 신앙생활의 표준 다섯 번째 Ⅴ 전도생활을 잘 해야 합니다. (행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1. 전도는 주님의 지상명령입니다. 그리고 구원의 성취입니다. (롬 10: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빚을 갚는 것입니다. (롬 1:14) “헬라인이나 야만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 2. 전도하는 사람의 발은 아름답다고 했습니다. (롬 10:15)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3.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고 하셨습니다. (마 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4. 전도하면 면류관을 주십니다. (단 12: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5. 전도의 사명을 가지면 능력을 주십니다. (행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왜 권능을 주십니까? 땅 끝까지 증인되라고 주신다고 했습니다. ex) 최권능 목사님은 “예수 천당”을 외쳐서 수많은 영혼을 구원해냈습니다. 축복 받기 위한 바른 신앙생활의 표준 여섯 번째 Ⅵ 드리는 신앙생활을 잘해야 합니다. 드리는 생활은 하나님께 향한 헌신의 표시요 축복받는 비결입니다. 1. 몸을 드리면 건강을 주십니다. (롬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2. 마음을 드리면 평안을 주십니다. (요 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3. 물질을 드리면 물질을 주십니다. (마 26:7) “한 여자가 매우 귀한 향유 한 옥합을 가지고 나아와서 식사하시는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4. 찬송을 드리면 희락을 주십니다. (히 13:15) “이러므로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5. 시간을 드리면 능력을 주십니다. (출 20: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특별히 몸을 드리던 시간을 드리던 물질을 드리던 생명을 드리던 가장 귀한 것을 드리는 것이 바른 신앙생활입니다. 특별히 십일조 생활은 물질 축복의 기본입니다. (말 3:8-10)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적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적질하였나이까 하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헌물이라 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적질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1) 십일조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말 3:8)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적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적질하였나이까 하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헌물이라” 2) 십일조를 안하면 하나님께서 도적질 했다고 했습니다. (말 3:8)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적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적질하였나이까 하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헌물이라” 3) 십일조는 믿음의 조상이 시작했습니다. (창 14:20)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찌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4) 예수님께서 십일조를 드리라고 친히 말씀했습니다. (마 23:23)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찌니라” 5) 야곱이 벧엘에서 은혜받고 하나님 만나고 십일조 서약을 했습니다. (창 28:22)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전이 될 것이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 하였더라” 그러므로 축복 받은 자들은 모두 다 한결같이 십일조를 온전히 드리는 결단을 했다는 사실입니다. ex) 록 펠러는 십의구조를 드리는 믿음의 사람으로 세계적 거부가 되었습니다. 아브라함이 축복 받은 비결이 세 가지가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십일조 생활이었습니다. (창 14:20)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찌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참고로 아브라함의 축복 받은 비결은 첫째가 예배의 신앙, 즉 단을 쌓았습니다. (창 12:7)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가라사대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 하신지라 그가 자기에게 나타나신 여호와를 위하여 그곳에 단을 쌓고” 둘째가 십일조 생활입니다. (창 14:20)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찌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셋째가 할례를 시작했습니다. (창 17:23) “이에 아브라함이 하나님이 자기에게 말씀하신대로 이 날에 그 아들 이스마엘과 집에서 생장한 모든 자와 돈으로 산 모든 자 곧 아브라함의 집 사람 중 모든 남자를 데려다가 그 양피를 베었으니” 성경의 인물들이나 이 땅에 사람들 중에 복 받은 사람들은 한결같이 복 받을 일을 했다는 것입니다. 축복 받기 위한 바른 신앙생활의 표준 일곱 번째 Ⅶ 감사의 생활을 잘 해야 합니다. (살전 5:18)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원망과 불평은 마귀가 춤을 추는 일입니다. 그러나 감사하는 곳에는 성령님이 기뻐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불평하면 기도가 막히고 그래서 축복을 못 받지만 감사하는 곳에는 기도가 올라가기 때문에 축복의 응답이 내려오는 것입니다. 감사하면 보다 더 큰 은혜와 축복을 받는 길이 됩니다. (눅 17:19)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더라” (결론) 세상의 법칙도 심은 대로 거두는 법칙이 적용됩니다. 콩 심으면 콩 나고 팥 심으면 팥 납니다. 고구마 심고 감자 캐먹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믿는 사람이 축복 받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말씀드린 대로 일곱 가지 생활로 심으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축복이 올 것입니다. 영적 축복, 정신적 축복, 물질적 축복, 자녀의 축복, 가정의 축복, 교회의 축복이 임하시길 축원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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