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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8-19
조회 :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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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ㆍ15 기념예배와 제4차 성경세미나가 한국기독교보수교단협의회 주최로 18일 여전도회관 루이시기념관에서 열렸습니다. 이 날 예배에서는 일본 정부가 신앙의 자유를 억압했던 과거 역사를 인정하고, 한국교회에 대한 사과를 촉구하는 8.15 인권선언문을 채택했습니다. 특히 정신대 문제와 관련해 생존자와 유가족들에게 사죄와 배상을 요구했으며, 독도가 한국 영토임을 인정하고 온 세상에 공포하기를 촉구했습니다. 이어 열린 세미나에서 한국기독교보수교단협의회 지왕철 목사는 "교회는 주님이 사람에게 생명을 주고, 풍성하게 하기 위해 존재한다"고 전했으며, 예루살렘 교회 문제선 목사는 요한계시록에 나타난 사대병마의 비밀에 대해 강의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