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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8-26
조회 : 1,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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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웍뉴습니다. 대전성시화운동본부는 오는 11월 기독청소년과 청년들을 위한 집회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집회에서 앞서 대전 지역 청년 사역자들이 영적으로 무장하기 위한 준비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대전방송 임동재 기자가 전합니다. ----------------------------------------------------- 대전 지역 150여명의 청소년, 청년 사역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두 달 앞으로 다가온 ‘2011대전청소년・청년성시화대회’를 위해 모인 것입니다. 세미나에 모인 사역자들은 오는 11월 열리는 성시화 대회를 위해 기도로 준비해 나갈 것과 , 교회와 교파를 초월해 협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박근상 목사 / 대전성시화운동본부 공동회장 세미나에서 강사로 나선 한성택 목사는 다음세대에 대한 눈물의 기도가 없다면 한국교회는 유럽과 같이 큰 위기를 맞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또 한국교회가 신앙의 순수성을 회복하고 잘 이어가기 위해 다음세대를 위한 헌신과 기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한성택 목사 / 목양훈련원 대표 한편, 대전청소년&청년성시화대회는 수능이 끝난 뒤인 11월 26일 대전무역전시관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준비위원회는 레위지파, 헤리티지, 히스팝 등이 출연하고 한성택 목사가 주 강사로 나서게 되는 이번 집회를 통해 이땅의 젊은이들이 예수를 바로 만나고 인생의 비전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남승제 목사 / 넥스트클럽 대표 CTS임동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