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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8-26
조회 :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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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정치, 교육 등 각 사회에 만연한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청렴한 국가를 만들자’는 시민운동단체인 ‘반부패 국민운동 연합’이 창립됐습니다. 26일 열린 창립총회에서 가나안농군학교 김범일 교장은 “ 국민소득 뿐만 아니라 건강한 선진국을 이루기 위해서는 부패와 비리문제가 해결돼야 한다”면서 “ 깨끗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국민 한사람 한사람이 정직해야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서울대 손봉호 명예교수, 리인터내셔널 유재건 고문 등 교계인사가 참여한 ‘반부패국민운동연합’은 반부패에 대한 국민문화 인식을 바꾸기 위해 전국적인 시민운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이를위해 반부패 네트워크를 지역별로 결성하고, 부패척결을 위한 정책연구, 청렴교육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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